바닥난방, 온수판넬 전문: 에이오지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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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G SYSTEM, 전세계에 온돌 문화 전파  원문복사 링크복사
[분야] 국제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 2013.10.25. 23:46

 

한국을 대표하는 3대 발명품 중 하나인 온돌은 전세계적으로 잘 알려져 있지 않다. 가장 효율적이고 이상적인 난방시스템으로 대두되고 있지만 안 쓰는 이유는 이 난방법을 잘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온돌을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이 있다. 바로 에이오지시스템이다. 회사의 이름까지 해외에서도 한국의 난방시스템을 고유언어로 알리고자 아랫목의 A, 온돌의 O, 구들의 G에서 따왔다. 이 회사는 ‘온돌장군’이라는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온돌장군은 일체화된 온수 바닥 난방 판넬로써, 저탄소 온돌 난방 기술이 적용돼 있다. 국가 공인 시험기관(한국 에너지기기 산업진흥회)의 난방 효율 테스트를 통하여 기존 시멘트 난방 시스템보다 설정온도 도달시간을 55% 단축하였고, 온돌 난방의 방열능력은 260j/㎡s 로 난방 효율을 평균 35% 이상 높여,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 환경부 장관의 녹색기술 및 녹색 전문기업으로 인증받았으며, 재사용이 가능한 친환경 건축자재를 적용했다. 

이러한 온돌 난방 기술을 부분적 사용할 수 있도록 저탄소 온수패널과 보일러를 결합한 온돌 난방기 ‘온돌 히터’도 출시했다. 소비자가 원하는 공간에 두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소비자가 직접 원하는 공간 만큼 DIY로 부분적으로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 

해외에서도 쾌적하지 못한 환경을 온돌로 모두 개선할 수 있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손쉽게 이동할 수 있고 한국인들이 가장 원하는 온도에 찜질까지 가능한 온돌히터는 해외에 사는 한국인들이 가장 원하는 제품 중 하나다. 

에이오지시스템은 해외에 온돌문화를 알리기 위해 그동안 카자흐스탄, 체코, 러시아, 노르웨이, 일본 등 전시회에 참가, 해외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지난 7월, 9월에는 각각 시베리아, 벨라루스 건축전시회를 통해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10월 하반기에는 동경 “Japan Home & Building Show 2013“, 홍콩 “2013 MEGA SHOW PART2”, 11월에는 런던 “2013 Korea Brand & Entertainment Expo(KBEE)” 오사카 “2013 Asia Business Festa in Osaka”에 참가해 적극적으로 온돌을 알리고 홍보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도 “2013 에너지대전”과 “친환경대전”을 통해 녹색기술을 선보이고, 2013 올해의 녹색상품 전시, 아랫목 체험전 등 다양한 이벤트 전시 등을 기획하여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잊혀진 아랫목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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