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난방, 온수판넬 전문: 에이오지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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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난로는 유럽의 기후가 비교적 온화한 스페인, 프랑스, 영국 등 서유럽에서 많이 쓰인 난방형태다. 지금도 애용하는 방식이지만 첫 등장은 8~9세기 경이다. 처음에는 벽에 붙여 만들었기 때문에 이름이 벽난로라 할뿐 별도의 굴뚝이 없어서 앞의 라우흐 하우스와 별다른 차이가 없었다. 대개는 수도원이나 성(城)에서 사용했는데 이런 곳은 천장이 높고 방이 넓어 연기가 크게 문제되지 않았다. 다만 공간이 큰 만큼 난방효과가 적어 불 가까운 곳만 추위를 견디는데 효과적이었다. 이러한 벽난로가 일반 서민들에게 퍼지는데는 200년이 더 걸렸다.


벽난로에서 불과 연기는 한 몸이었다.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연기는 내 보내고 열기는 잡아둘까 궁리했다. 프랑스의 ‘루이싸보’라는 건축가가 1640년경에 아이디어를 냈다. 철판으로 벽난로의 바닥을 10cm정도 올리고 바닥과 불 뒤편 벽을 띄어 공간을 낸 것이다. 그렇게 하면 그 빈 공간의 공기가 데워지고 아울러 벽난로 바닥을 통한 열 손실이 줄었기 때문이다. 지금 생각하면 별것 아닌것 처럼 보이나 당시에 이것은 혁신이었다.


피뢰침을 발명한 것으로 유명한 미합중국 개국공신 벤자민 프랭클린은 1740년 경, 벽난로가 따뜻하지 않고 건강에도 좋지 않다고 판단해 직접 벽난로를 개조하기 시작했다. 철판 두 개를 15cm 가량 엇갈리게 설치해 불꽃과 연기가 이 틈으로 들어가게 했다. 이렇게 함으로서 굴뚝으로 들어오는 외풍을 줄이고 연기도 감소시키는 효과를 줬다. 프랭클린은 이 시스템을 발달시켜, 철판을 수직으로 걸어 움직일 수 있게 바꿨다. 이렇게 하니 외풍의 양을 조절 할 수 있어 방열판 역할을 할 수 있게 됐다.


프랭클린은 다시 세 번째 아이디어를 냈다. 벽난로 앞 양쪽 안벽에 수직으로 홈을 만들어 철판을 넣은 후 이 철판을 밀어 올리거나 내리는 정도로 불타는 속도와 화력을 조절했다. 또 벽난로 앞 부분에 연소를 돕는 공기유입구를 만들고 바닥 밑에는 벽돌 몇 장을 들어내 신선한 공기가 벽난로 내무의 빈 공간으로 유입돼 데워지도록 통로를 마련했다. 바로 이 벽난로가 ‘프랭클린 벽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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