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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뚝이 없는 라우흐하우스의 화덕같이 생긴 불자리는 ‘슈빕보겐헤르트’라는 것으로 발전했다.  벽돌로 단을 만들고 불자리 좌우에 바람막이 벽을 세우면서 위쪽도 막아 불티가 솟는 것을 방지한 형태다. 하지만 여전히 굴뚝은 없었다. 그냥 불을 피우면 연기는 위쪽의 구멍을 통해 방의 내부로 퍼졌다가 적당히 외부로 배출됐기 때문이다. 그저 불자리가 좀 더 안전하고 견고해졌다는 것 외에는 변한게 없는 형태였다.


또 다른 문제가 있었다. 벽에 불이 접촉되어 벽이 갈라지고 무너지는 일이 발생한 것이다. 그래서 이를 막기위해 나중에는 불 뒤편 벽에 쇠로 판을 만들어 부착했다. 벽도 보호하고 방으로 열기가 더 많이 반사되어 난방효과가 더 강해졌다. 이러한 형태는 18~19세기 독일 농촌지역에서 많이 볼 수 있는 형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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