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Korea (AVING) -- 아프리카에서 우리나라 전통 난방시스템인 '온돌'을 만나볼 수 있다.
한국의 온돌 난방 전문 업체인 에이오지시스템(AOGSYSTEM)은 아프리카와 수출계약을 체결, 온돌 난방 시스템인 '온돌장군' 기술 지원사격에 나셨다고 밝혔다.
한국의 온돌 난방 문화 보급에 앞장 서고 있는 에이오지시스템은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일본 등에 이어 난방이 필요 없는 나라로 알고 있는 아프리카에까지도 수출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한국의 온돌문화 보급의 한계를 없애고 있다.
회사관계자는 "아프리카 기술 지원 이후, 그리스 바이어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으며, 35개국의 나라에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현재 전 세계 난방이 필요한 나라에 온돌장군 시스템과 DIY형 온돌장군 아랫목, 태양열 온돌 난방 시스템 등을 홍보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에이오지시스템은 러시아와 200만불 계약을 체결했으며, 노르웨이에선 현지에서 온돌장군 시스템을 테스트 중으로, 테스트 후 거래를 하기 위한 임원진과 기술진이 회사로 방문 예정이라고 밝혔다.SEOUL, Korea (AVING) -- 아프리카에서 우리나라 전통 난방시스템인 '온돌'을 만나볼 수 있다.
한국의 온돌 난방 전문 업체인 에이오지시스템(AOGSYSTEM)은 아프리카와 수출계약을 체결, 온돌 난방 시스템인 '온돌장군' 기술 지원사격에 나셨다고 밝혔다.
한국의 온돌 난방 문화 보급에 앞장 서고 있는 에이오지시스템은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일본 등에 이어 난방이 필요 없는 나라로 알고 있는 아프리카에까지도 수출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한국의 온돌문화 보급의 한계를 없애고 있다.
회사관계자는 "아프리카 기술 지원 이후, 그리스 바이어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으며, 35개국의 나라에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현재 전 세계 난방이 필요한 나라에 온돌장군 시스템과 DIY형 온돌장군 아랫목, 태양열 온돌 난방 시스템 등을 홍보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에이오지시스템은 러시아와 200만불 계약을 체결했으며, 노르웨이에선 현지에서 온돌장군 시스템을 테스트 중으로, 테스트 후 거래를 하기 위한 임원진과 기술진이 회사로 방문 예정이라고 밝혔다.SEOUL, Korea (AVING) -- 아프리카에서 우리나라 전통 난방시스템인 '온돌'을 만나볼 수 있다.
한국의 온돌 난방 전문 업체인 에이오지시스템(AOGSYSTEM)은 아프리카와 수출계약을 체결, 온돌 난방 시스템인 '온돌장군' 기술 지원사격에 나셨다고 밝혔다.
한국의 온돌 난방 문화 보급에 앞장 서고 있는 에이오지시스템은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일본 등에 이어 난방이 필요 없는 나라로 알고 있는 아프리카에까지도 수출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한국의 온돌문화 보급의 한계를 없애고 있다.
회사관계자는 "아프리카 기술 지원 이후, 그리스 바이어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으며, 35개국의 나라에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현재 전 세계 난방이 필요한 나라에 온돌장군 시스템과 DIY형 온돌장군 아랫목, 태양열 온돌 난방 시스템 등을 홍보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에이오지시스템은 러시아와 200만불 계약을 체결했으며, 노르웨이에선 현지에서 온돌장군 시스템을 테스트 중으로, 테스트 후 거래를 하기 위한 임원진과 기술진이 회사로 방문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이빙뉴스 이지유기자